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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흰독나방
Euproctis
similis
독모가 많은 유충이 봄부터 가을까지 잎을 식해한다. 대개 번데기나 유충으로 월동하고, 성충 은 5, 7, 8월에 발생하여 잎 뒷면에 알무더기를 낳는다. 유령유충(幼令幼蟲)은 집단서식하지만 점차로 독립생활을 하게 된다. 봄철에 새눈이 식해되어 발아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대발생하는 해충은 아니다. 극히 잡식성으로서 벚나무, 매화나무, 장미, 참나무 등도 가해한다.
학명
Euproctis similis
크기
10~12mm
분포지역
한국·유럽·일본·중국
피해식물
벚나무,매화나무,복숭아나무,모과나무,아그배나무,장미
방제법
대개 번데기로서 월동하는데 난지에서는 중령유충으로 월동하는 것이 많고 눈이 트임과 동시에 조그만 새눈을 식해하기 때문에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 같은 피해는 배버들나방의 식해에 의해서도 일어나고, 유충이 크기 때문에 그 밀도가 낮아도 가지가 말라지는 등 상당한 피해가 생긴다. 부화유충은 잎뒷면에 떼를 지어 서식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보이는대로 잎을 따서 죽인다. 약제방제는 독나방과 같다. 근년 일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여, 봄에 새눈을 식해하거나, 매실의 표피를 갉아서 보조개모양의 식흔을 남기는 등 과수재배에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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