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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향나무뿔나방
Stenolechia
bathrodyas
향나무 잎의 끝부분이 빨갛게 변하여 말라죽는 경우가 있는데 빨갛게 말라붙은 부분을 자세히 관찰하면 1〜2개 부위에 작은 구멍이 뚫려져 있는데 이것으로 본 해충피해를 확인할 수 있다. 크기가 매우 작은 미소나방이므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년 3회 발생하며 특히 7월에 많고, 나무를 흔들면 다수의 흰색의 나방이 날라가는 것이 관찰된다. 유충으로 월동하며 도시에서 향나무의 잎이 말라버리는 것은 대부분이 이 종의 피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명
Stenolechia bathrodyas
크기
날개길이 약 7mm
분포지역
한국 ·일본
피해식물
편백,향나무
방제법
도심지에 식재된 피라밋드향나무의 눈(芽)이 말라버린 것은 대부분 이 종의 가해에 의한 것이 많다. 피해는 년중 보이지만 특히 7월에 발생이 많다. 이때에는 나무를 흔들면 다수의 조그만 흰 나방이 날라오르기 때문에 발생시기와 발생량의 예측이 된다. 유충의 식입으로 인해 고사한 잎이 눈에 띈 다음에 하는 방제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그 식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성충 발생기를 중심으로 메프(MEP), 디프(DEP), 펜치온, 이피엔(EPN), 칼탑 등을 살포한다. 피해는 나무의 끝부분일수록 많기 때문에 그 부위에 살포하면 되고 분제도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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