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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풍뎅이류
성충이 잎을 가해하기도 하나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유충은 토양내에서 서식하면서 사과 등 뿌리를 가해하고, 다발생하면 수세가 떨어지고 신초생장이 나쁘며 과실비대가 불량해진다. 월동은 토양내 20〜60cm에서 종령 유충상태로 한다. 6월경 지표면 근처로 이동하여 흙으로 용실을 만들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성충은 6월 하순부터 우화하기 시작하며 유아등에 채집되는 시기는 7월 중순경부터이고 8월말까지 계속 발생한다. 야간에 활동하고 교미하며 토양속으로 들어가 1개씩 산란한다. 산란된 알은 수분을 흡수하여 여러 배 크기로 비대되고 수일 이내에 부화한다. 부화유충은 처음에는 부패된 뿌리를 먹고 성장하다가 사과의 뿌리 등을 가해한다. 이외에도 사과나무를 가해하는 풍뎅이류에는 30〜40mm 크기의 적갈색을 띤 왕풍뎅이 (Melolontha incana Motschulsky), 성충체장이 10〜15mm 크기에, 녹색과 날개에 백색얼룩무늬를 띈 애초록꽃무지(Gametis jucunda Faldermann) 등이 알려져 있다.
피해식물
사과,딸기
추천농약
경농피레스(경농), 피레탄(팜한농)
방제법
유충이 지하에서 뿌리를 식해하므로 많이 발생하면 수세가 약해진다. 원인불명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에서는 뿌리부근을 파서 관찰할 필요가 있다. 풍뎅이의 유충이 원인인 경우는 약제로서 방제한다. 부화유충을 대상으로 7월 하순〜8월 상순경에 다수진입제를 토양과 혼합하여 얕게 밭갈이를 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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