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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포도유리날개알락나방
Illiberis
tenuis
발아직후 어린 싹을 유충이 가해하고 잎 전개 뒤에도 새잎을 잎 뒷면에서 불규칙적으로 구멍을 내고 가해한다. 피해엽은 곰보같이 되고 다발생하면 수세를 약하게 하거나 신장을 저해한다. 어떤 경우는 잎을 다 먹어 치우고 과실로 이동하여 과피를 갉아먹는다.
학명
Illiberis tenuis
크기
크기 12mm, 날개 편 길이 30mm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러시아
피해식물
포도
방제법
약제에 약하므로 관리가 잘된 재배원에서는 염려가 없으나 방치한 원이나 가정에서 재배하고 있는 포도에는 가끔 많이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 유충은 담황색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색을 가지고 있고 약령기에는 신초의 잎 뒷면으로부터 가해하므로 잘 모르는 사이에 신초에 둥근 구멍을 내기 시작하여 그것이 확대된다. 유충이 커감에 따라 신엽만이 아니라 구엽까지도 엽맥만을 남기고 식해한다. 많이 발생하면 잎은 엽맥만을 남기고 유과까지 공격당한다. 발생이 많은 곳에서는 약령유충기에 신엽에 구멍이 나기 시작하면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이 해충은 년 1회의 발생으로 성충의 출현기는 4월 중순〜5월 중순경이고, 이때부터 신엽의 피해에 주의한다. 약제로서는 유기인계약제를 사용하되 잎 뒷면으로부터 가해하므로 약제살포시에는 이점에 주의하여 잎 뒷면에 충분히 약액이 부착될 수 있게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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