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차먼지응애
Polyphagotarsonemus
latu
어린 잎이 크지 않고 살이 두꺼운 기형엽(奇形葉)이 되며 심할 경우에는 순멎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응애는 극히 작기 때문에(0.3mm) 육안으로는 잘 발견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응애에 의한 피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1970년경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각종의 초본이나 수목, 분재 등의 피해가 눈에 띄게 되었다. 장마(梅 雨)가 끝난 무렵의 피해가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학명
Polyphagotarsonemus latu
크기
0.23~0.26mm
피해식물
아왜나무,철쭉,영산홍,석남화,가지,고추,거베라
추천농약
집중마크(경농), 바이블(팜한농)
방제법
피해가 많은 것은 여름 이후에 발생하는 새눈이며 봄의 피해는 보기가 힘들다. 잡식성의 응애로서, 영산홍, 철쭉, 애기동백, 차나무를 비롯하여 많은 정원수나 초본류에도 기생하기 때문에 이들이 발생원이 되고 있는 경우가 있고 상호간에 이동하고 있을 경우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종합적인 방제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왜나무에서는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없지만 다른 수종에는 심한 것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고온, 건조조건을 좋아하고, 일부지역에서는 8월 중〜하순 이후의 피해가 현저하므로 방제는 장마가 지난 후에 실시하고, 디코폴, 부프로페진, Bromopropylate(에이카롤), Quinoxaline계 응애 약을 월 2회 정도 정기 살포한다. 응애는 극히 작고 성충이 된 암컷이 0.2mm정도이므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피해가 이 응애에 의해서 발생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데에는 확대경이나 실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목 외에는 채소작물인 가지 또는 화훼의 거베라 등에 피해가 심한 경우가 있으므로 방제를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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