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차독나방
Euproctis
Pseudoconspersa
잎뒷면에 담황색의 벌레(毛蟲)가 무리를 지어 잎살만 식해하기 때문에 피해엽은 표황색의 운문반(雲紋斑)이 되어 나타나므로 눈에 잘 띄인다(유충 • 약령유충에 의한 피해). 그후에 가지와 잎에 크게 자란 유충이 수십마리 정도가 집단으로 서식하면서 잎을 갉아먹는다. (중 • 노령유충에 의한 피해).
학명
Euproctis Pseudoconspersa
크기
날개 길이 20∼30mm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피해식물
동백,애기동백
방제법
부화유충은 하나의 잎뒷면에 떼를 지어 서식하면서 잎을 식해하는데, 잎살이 먹혀진 피해엽은 선황색이 되어 건전한 잎의 사이에 있게 되므로 눈에 잘 띄인다. 따라서 이 피해엽을 찾아내어 떼어버리면 효율성이 높은 초기방제를 할 수 있다. 이 종의 유충은 그 후에도 별로 분산하지 않고 집단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국소적으로 피해가 클 경우가 많다. 유충집단은 찾기 쉬우나 충체에 직접 접촉되면 독침모(毒針毛)에 의해서 심한 아픔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중령기 이후에는 가급적 약제로서 방제하는 것이 좋다. 약제는 디프(DEP), DDVP, 아시트, 제충국제 등의 효과가 높고 적게 발생한 경우에는 가정용 분무기제의 사용도 간편하다. 성충도 독침을 가지고 있는데 등불에 비래하였을 때 이 독침을 사방에 흐뜨리기 때문에 위생해충으로서도 중요하므로 유충기에 철저한 방제를 해두어야 한다.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