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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진사진딧물
Periphyllus
californiensis
4〜5월경 새싹, 새잎, 꽃자루 등에 적갈색의 진딧물이 떼를 지어 서식하면서 흡수가해하기 때문에 잎이 완전히 피지 못하며 새싹의 신장도 나빠진다. 여름에는 진딧물을 볼 수 없는데, 이것은 잎뒷면의 유충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일 뿐이며 흡수가해가 계속되기 때문에 그로 인한 그을음병이 많이 발생하여 가을의 홍엽(紅葉)이 현저히 나빠진다.
학명
Periphyllus californiensis
크기
유시충 약 3.3mm, 무시충 약 2.6mm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유럽·북아메리카
피해식물
단풍나무류
방제법
새잎이 필 무렵부터 무리를 이루어 흡수하기 때문에 피해가 심하다. 새잎이 필 무렵에는 약해가 발생하기 쉬우며, 종종 심한 약해 때문에 오히려 나무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시기의 약제살포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잘 사용되는 메프(MEP), DDVP, 디프(DEP), 아시트, 메치온(DMTP), 지노멘 등은 어느 것이나 과거 약해가 발생한 실예가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단풍나무의 경우 ESP를 사용하여 약해의 영향은 보이지 않았으나 품종에 따르는 감수성의 차이 때문에 사용할 경우에는 시험 살포를 한 다음 본 살포에 임하는 신중성과 배려가 바람직스럽다. 제충국제나 데리스, 황산니코틴 등 식물성살충제는 비교적 약해가 적다. 또한 잎이 굳어진 후에는 약해가 상당히 경감된다. 여름철의 월하형(越夏型) 유충은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잎뒷면을 조사하여 기생이 많을 때에는 방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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