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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진달래방패벌레
Stephanitis
pyrioides
반투명한 날개를 갖은 3mm전후의 조그만 벌레(성충)와 가시투성이의 조그만 유충이 잎뒷면에 모여 서식하면서 흡수가해하기 때문에 흰 상처모양의 작은 반점이 무수히 보이면서 조기낙엽 되어 버린다. 피해는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계속된다.
학명
Stephanitis pyrioides
크기
3.5∼4mm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타이완·북아프리카·네덜란드·미국(동부)·오스트레일리아
피해식물
철쭉,영산홍,석남화
추천농약
팬텀(농협케미컬), 플래그쉽(신젠타코리아)
방제법
난지에서는 년간 철쭉에서 보이고 성충으로 월동하고 있으나, 가옥 남쪽면의 온난하고 바람이 적은 장소에 심어진 나무에서는 4월상순경부터 흡수가해가 시작된다. 그 후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여 조기낙엽이 되도록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잎의 백반(白斑)을 발견하면 즉시 약제방제를 실시한다. 약제에는 약하여 대부분의 살충제로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년간 발생회수가 많고 번식력도 왕성하기 때문에 조금 소홀하면 극히 빨리 부활해진다. 고온과 건조를 좋아하기 때문에 장마가 끝난 이후에는 특히 주의하고 조기방제한다. 액제(液劑)살포 이외에 다수진입제(粒劑)를 사용하고 있다. 단, 디메토입제는 약해의 염려가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관상용으로 화분에 심은 식물에는 아시트입제라도 약해가 생긴 사례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새잎이 피어날 때의 각종 분사제(噴射劑)는 영산홍, 철쭉에서 특히 냉해(분사제의 기화열 수탈에 의한)를 생기게 하므로 이 시기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철쭉의 본 해충방제 등록약제로 티아메톡삼(입상)(23.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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