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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오이잎벌레
Aulacophora
indica
몸길이 7∼8mm이다. 몸빛깔은 진한 노란색이며 몸 아랫면은 검은색을 띤다. 겹눈은 검은색, 촉각(더듬이)은 갈색이다. 앞가슴등판은 갈색으로 직사각형이며 전체적으로 희미한 점무늬가 있고 중앙에 가로줄이 있다. 작은방패판은 편평하고 삼각형이다. 딱지날개(굳은날개)는 뒤쪽으로 갈수록 넓고 점무늬가 촘촘하다. 다리는 오렌지색이고 종아리마디는 짙은 색이다.
학명
Aulacophora indica
크기
몸길이 7∼8㎜
분포지역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피해식물
오이,참외,호박,배추 등 약 50여 종의 식물
방제법
이 벌레의 피해는 주로 조숙(早熟) 또는 노지 보통 재배지나 여름, 가을 오이의 일부가 어른벌레의 피해를 입으나 그 밖의 작형에서는 문제가 없다. 어른벌레의 비래(飛來)와 가해를 방지하고 산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어른벌레 발생기에 정기적으로 약제살포를 실시한다. 애벌레의 발생 시기에 약제로 토양 처리하면 효과적이다. 약제방제 이외에 육묘중의 한냉사나 비닐 cap장치로 어른벌레의 가해를 방지할 수 있다. 보리의 사이짓기(間作)는 옛날부터 알려져 온 어른벌레 차단의 한 방법이다. 조숙(早熟) 재배단지에서는 수확 후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걸쳐 일제히 포장에 담수(澹水)하여 토양중의 애벌레를 전멸시켜 전체밀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줄어드는 경향이지만 벼를 늦게 재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진딧물에 효과가 있는 비닐 멀칭은 이 해충에도 효과가 있으나 줄기가 무성하면 효과가 낮아진다. 오이의 본 해충 약제로 피리다펜티온(유)[굿세리, 돌파구, 오후나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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