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줄솜깍지벌레
Takahashia
japonica
5〜6월경 가지에 흰고리 모양의 알주머니가 다수 붙어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인다. 년 1회 발생하고, 유충태로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담황색의 타원형이며 중앙에 등색(燈色)의 세로선이 있는 깍지를 둘러쓴 성충이 된다. 암컷의 깍지벌레는 5〜6mm 정도, 5월하순경 몸에서 솜 모양의 알주머니를 분출해내어 끈모양이 된다. 알주머니 내에는 수많은 알(3,000개 정도)이 있고, 부화유충은 6월에 나타나서 잎뒷면에 기생하여 즙액을 흡수하다가 낙엽기가 가까워지면 잎에서 가지로 이동하여 3령유충으로 월동한다. 상당히 잡식성이며 각종 수목에 기생한다.
학명
Takahashia japonica
크기
몸길이 5∼7mm
분포지역
한국·일본·유럽·시베리아(남부)
피해식물
단풍나무류
방제법
보통 대발생하는 경우는 적지만 국소적으로는 폭발적인 발생을 하여 장관이라 할 정도로 알주머니가 가지와 잎에 부착한다. 단풍나무류 이외에 느릅나무, 버들류, 느티나무, 자귀나무, 밤나무, 떡갈후박, 오리나무, 감나무, 피리칸사스 등 상당히 여러가지 수종에 기생하는 것이 보이지만, 발생기는 새잎이 필무렵에 해당되므로 충분히 주의하여 약제살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메프(MEP), 다수진 등을 살포하는데 단풍나무의 경우에는 약제살포보다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포살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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