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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주홍하늘소
Purpuricenus
temminckii
쇠약한 대나무의 내부에 유충이 식입하여 재부(材部)를 먹기 때문에 나무가 말라죽는다. 이식한 직후나 노화한 대나무, 햇볕에 탄 나무 등에는 주의해야 될 해충이다. 대나무류에는 이 종 외에 대범하늘소의 유충도 식입하여 비슷한 피해를 끼친다. 피해입은 대나무는 약해져서 쉽게 부러진다. 주홍하늘소는 년 1회 발생하고 성충은 4월에 발생한다.
학명
Purpuricenus temminckii
크기
13~18mm
분포지역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피해식물
대나무류
방제법
건전한 대나무에는 기생하지 않는데, 이식(移植), 단근(斷根) 또는 눈(雪)에 의해서 부러지거나, 과벌(過伐)로 인하여 죽간(竹W)이 햇볕에 탐으로써 쇠약해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하고 부근의 말라버린 대나무는 소각처분한다. 성충은 4월경부터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방제사례는 알려진 바 없지만 성충발생기에 유기인계살충제(분제)를 살포하면 유효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원의 대나무 등에서는 수년 간격으로 새눈이 나온 대나무와 갱신(更新)하여 오래된 포기는 순차로 베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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