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조록나무혹진딧물
Nipponaphis
autumna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새잎에 반구상이며 적갈색의 둥근 충영(蟲慶)이 형성되어 그 속에 진딧물이 기생하고 있다. 7월에 충영의 끝이 벌어지고 그 이후에는 충영내에 진딧물이 보이지 않는다. 조록나무에는 극히 일반적인 피해인데 발생이 심하면 생육에 나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은 되나 이 정도로 가지가 마르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다. 조록나무의 눈에 낳아 놓은 알로 월동한 후 새잎의 전개와 더불어 부화한 유충은 잎의 뒷면에 기생하고, 그 흡수자극에 의하여 기생부가 오므라져서 표면에 밀어올린 형태의 충영을 형성한다. 충영내에서 번식을 계속하고 7월에 유시충이 나타나서 충영을 탈출하여 중간기주인 졸참나무에 이동한 후 10월 하순 조록나무에 되돌아가서 산란한다. 조록나무에는 이 종 외에 다른 충영을 형성하는 진딧물이 수종이 있으며 충영의 형태로서 구별된다.
학명
Nipponaphis autumna
크기
약 1.3mm
피해식물
조록나무
방제법
잎 위에 충영이 눈에 띄일 정도가 되었으면 이미 방제적기는 늦었고 설사 내부의 진딧물을 죽였을지라도 충영은 항상 남아있기 때문에 방제의 의미가 없다. 따라서 방제할 경우에는 알에서 유충이 부화하여 새잎으로 기생을 시작하는 3월 하순〜4월 상순에 바미드, 지노멘, 프로치오포스 등을 살포한다, 조록나무의 잎 전체에 커다란 충영을 형성하는 조록나무용안진딧물은 피해엽을 제거하거나 약제방제를 한다. 그러나 발생시기를 잘 파악하여 적기의 방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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