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점박이응애붙이
Tetranychus
cinnabarinus
전 생육기간을 통해서 잎에 작은 오렌지색의 응애가 군서하고 양분을 흡수하므로 잎은 점차로 희게 되고 마침내는 고사한다. 고온, 건조를 좋아하며 단기간에 급격히 증식하므로 피해진전도 빠르다. 카네이션은 이 종이 가장 좋아하는 작물이다. 시설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해충이며 기생하면 생육이 현저하게 나빠진다. 점박이응애붙이는 겨울에도 휴면하지 않고 온도만 맞으면 연중 번식을 되풀이한다. 년간 13〜14세대, 적합한 조건하에서는 10일에 1세대를 끝낸다. 카네이션은 품종에 따라서 저항성이 다르고 일반적으로 잎이 곧잘 구부러지는 품종에서는 응애가 잘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포기가 어릴 때 응애의 번식이 잘 된다. 이 종은 매우 기주범위가 넓으며 많은 화훼류, 채소류, 과수류에 기생하여 피해를 준다.
학명
Tetranychus cinnabarinus
크기
몸길이 수컷 약 0.4㎜, 암컷 약 0.56㎜
분포지역
전세계
피해식물
카네이션,패랭이꽃,석죽
방제법
카네이션은 이 해충이 가장 좋아하는 식물이며 장미에 있어서 응애와 같다. 시설재배에서의 가장 중요한 해충이다. 이 해충을 방제하지 않고는 카네이션 재배는 성립할 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재배기간 중에는 항상 발생에 주의하고 조기발견, 조기방제를 하여야 한다. 장미에서 설명한 것 같이 응애류는 약제저항성이 발현하기 쉬우므로 처음에는 효과적이었던 약제도 연용함에 따라 급격히 효과가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성분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여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약제살포 이외에 잎의 응애 증식을 억제하도록 하고 또 응애는 포기의 성숙도에 따라서 증식 양상이 틀리며 일반의 묘에서 잘 증식하는 등 시비량(施肥量)이나 시비법을 변경하는 것에 따라서도 응애의 피해정도가 다르므로 재배조건에 의한 발생억제에도 주의한다. 카네이션의 응애 약제로 테부펜피라드(유)[피라니카], 펜피록시메이트(액상)[살비왕]이 등록고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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