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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잣나무넓적잎벌
Acantholyda
parki
잣나무림에 대발생하여 잎을 가해하므로 임목의 생장감소는 물론 피해가 3〜4년 계속되면 고사하게 된다. 주로 20년생 이상 된 나무가 밀생된 장소에 발생되므로 잣 생산에도 막대한 손실을 준다. 성충의 몸길이는 14mm정도이고 검은색이며 머리와 가슴에는 노랑색의 무늬가 있다. 연 1회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며 일부 개체는 2년에 1회 발생하기도 한다. 땅속 1〜25cm 정도의 깊이에서 유충으로 월동하여 5월 하순~7월 중순에 번데기가 되고 6월 중순〜8월 상순에 우화하며 우화최성기는 7월 상순〜하순으로, 지역에 따라, 임지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암컷은 신초의 위쪽에 1〜2개씩 산란한다. 부화직후 유충은 실을 토하여 잎을 철하고 그 속에서 잎을 절단하여 끌어당기면서 섭식한다. 나무 위의 유충기간은 20일정도이며 4회 탈피한다. 노숙한 유충은 7월 중순〜8월 하순에 땅위로 떨어져서 흙속으로 들어가 흙집을 짓고 월동한다. 이 해충의 학명은 기존에 Acntholyda posticalis posticalis M. (잣나무넓적잎벌) 또는 Acantholyda nemoralis T. (잣나무별납작잎벌)으로 불리웠으나 피해임지에서 채집한 표본을 근거로 하여 근연종들과 종합적인 분류연구를 수행한 결과 기존에 알려져 왔던 종들과는 별개의 종으로 확인되어 1996년에 Shinohara와 Byun에 의해 A. parki로 신종 기록되었다.
학명
Acantholyda parki
크기
몸길이 14mm
분포지역
한국·일본
피해식물
잣나무
추천농약
아타브론(경농)
방제법
유충들이 나무에서 사는 기간인 7월 중순〜8월 상순에 주로 트리므론25%수화제를 수관살포한다. 땅속의 유충의 경우는 9월〜다음해 4월에 굴취소각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대개 년 1회 발생하여 알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발생경과와 생태에 대하여 상세한 조사는 되지 않았다. 혼서(混樓)하는 경우가 많은 솔송나무굴깍지벌레는 년 2회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성충으로 월동하여 제1세대 유충은 4월 하순부터 6월 중순에 걸쳐 발생하며 이 시기에 1〜2회 메치온유제와 수화제를 살포하면 효과가 있다. 겨울철의 석회유황합제 살포는 전나무응애와 전나무왕진딧물을 포함한 총합적인 방제가 되기 때문에 실시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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