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자두애나무좀
Scolytus
japonicus
7월 하순〜8월 상순경 나무가 갑자기 선채로 말라버리는 상태가 된다. 잘 관찰해보면 수피에 조그만 구멍이 많이 뚫려져서 점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작고 검은 딱정벌레(2mm)가 출입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말라죽은 나무의 표피밑에는 터널이 뚫어져 있고 그 곳에 흰 구더기와 같은 유충이 가득히 들어 있다.
학명
Scolytus japonicus
크기
몸길이 2.5mm
분포지역
한국, 일본, 만주 등지
피해식물
벚나무,매화나무,복숭아나무,모과나무,아그배나무
방제법
이식, 한 • 동해(寒 • 凍害) 및 과실의 과잉결실 등의 원인으로 나무가 쇠약하면 기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나무는 주의해야 한다. 나무는 기생을 당하면 급격히 선채로 말라지는 증상을 나타내는데, 이 단계에서는 이미 재생이 불가능하므로 벌채 또는 소각하는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식이나 강전정을 한 경우에는 수간에 황토를 발라놓고 볏짚을 깔아 새끼줄을 감아두면 수간이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이 종의 가해도 피할 수 있다. 약제방제는 이와 같은 나무에 수간도포제(MEP, MEP • EDB)로 도포해두면 식입은 효과적으로 방지되지만 상당한 수공을 필요로 하고, 또한 아주지(亞主枝)까지 처리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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