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왜콩풍뎅이
Popillia
japonica
금록색의 성충이 무리를 지어 잎을 식해하여 그물모양의 식흔을 남긴다. 보통 흔하게 나타나는 풍뎅이로서 낮에 활동하고 군집(群集)하는 성질이 강하며 한 마리가 붙으면 잇달아 비래하여 집단을 만든다. 극히 잡식성이며 각종의 수목과 초본류에 가해한다. 년 1회 발생하고 땅속의 유충태로 월동하여 4월 하순경부터 용화하고 성충은 5〜7월까지 발생한다. 일본에서 미국 등으로 침입한 유명한 해충으로서 Japanese beetle로 불리워졌으며 커다란 피해를 끼치고 있다.
학명
Popillia quadriguttata japonica
크기
몸길이 10~12mm
피해식물
버드나무,포플러,참마,장미
방제법
극히 잡식성이므로 버드나무류에 한정되지 않고 각종 수목과 분재 등에서 식해하는 가장 흔하게 보이는 풍뎅이의 1종이다. 소규모로 재배할 경우에는 낮에 잎에 있는 성충을 포살하면 되는데 움직임이 민첩하기 때문에 신속히 행동하지 않으면 금방 날라가버린다. 발생원이 매우 많아서 1〜2회의 약제살포로서는 실효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매년 피해가 많을 것 같으면 6〜7월의 성충발생기간에 상당히 자주 약제살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버드나무류는 풍뎅이의 무리가 잘 식해하여 벌거숭이를 만드는 경우가 있으나 재생력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상당한 정도의 피해가 아니면 쉽게 회복하는 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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