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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애둥근혹바구미
Dermatoxenus
caesicollis
두릅 잎이 전개하면 어린 잎에 회백색의 바구미가 군생하고 엽맥만을 남기고 가해한다. 뿌리에는 애벌레(유충)가 기생하여 잔뿌리를 먹고, 다음에 뿌리속으로 먹어들어가 말라죽게 한다. 연 1회 발생하고 어른벌레(성충)는 5월경부터 발생한다. 어른벌레는 가해한 후 잎 끝에 산란하고 산란한 부분은 구부러진다. 부화된 애벌레는 땅속에 들어가 뿌리를 가해하고 가을에는 노숙유충으로 되어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두릅 이외에 약용인삼의 해충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근(株根)에는 애 둥근혹바구미 이외에도 큰우단하늘소 애벌레가 먹고 들어가 말라죽게 한다. 이것은 대형의 하늘소류로서 원줄기(主효)에 산란하고 애벌레는 물관을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잡식성의 하늘소류로 두릅이외에 다른 작물도 가해한다. 8월경 어른벌레가 발생한다.
학명
Dermatoxenus caesicollis
크기
몸길이 9~11mm
분포지역
한국(남부, 제주도), 일본, 중국, 대만, 인도
피해식물
땅드릅
방제법
일본의 경우 5〜6월경의 어른벌레를 대상으로 한 약제로 메프, 파프, 마라톤분제 또는 유제가 소개되어 있기는 하나 토양 중의 애벌레에는 효과가 있는 약제가 없다. 땅두릅에는 이것 외에 큰우단하늘소의 애벌레에 의한 줄기내부로의 가해가 크지만, 마른 가지의 처분 이외에 적당한 방제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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