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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소나무순나방
Rhyacionia
duplana
4〜7월경 소나무 새눈의 끝이 말라서 적색으로 변하고 송진이 흘러나온다. 피해부를 쪼개어 보면 내부에 황등색의 조그만 유충이 들어있다. 피해가 심할 때에는 새눈이 차례로 말라버리고 새가지가 나오지 않게 된다.
학명
Rhyacionia duplana
크기
날개길이 16∼19㎜
분포지역
한국, 일본, 유럽 등지
피해식물
소나무
방제법
이 종의 가해양상과 비슷한 종들이 많으므로 정확한 가해종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 대개 유충들이 식물조직내에서 가해하므로 유충피해가 감지된 시점에서 약제살포는 효과적이지 않으므로 성충의 발생기에 맞추어 성충의 구제나 초기 유충의 식입(食入)방지를 중요시해야 된다. 소나무 순나방은 따뜻한 지역에서는 2〜3월에, 추운 지역에서는 4〜5월에 나타나므로 이 시기에 성충발생예 찰을 면밀히 하여 메프(MEP), 펜치온(MPP), 파프(PAP), 아시트, 칼포스, 칼탑 등을 살포한다. 피해를 받은 가지는 적갈색으로 말라죽어서 눈에 띄게 되기 때문에 조속히 절취하여 소각처분하고 밀도를 줄이는 것도 효과가 높다. 다른 순나방류는 성충의 발생기가 대개 5〜6월경이므로 이 무렵에 1〜2 회의 약제살포를 해두면 다른 해충의 방제도 겸하기 때문에 권장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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