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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썩음병
Cladosporium
Cladosporium
마른썩음병은, 저장 중의 괴경에 발생하는 가장 흔하고 심각한 병이다. 괴경에 나타나는 병반이 암색으로 약간 들어가며 점차 병반이 커져 괴경 내부가 썩어 움푹하게 공동이 생기고 그 속에서 계통에 따라 여러가지 색깔의 균사가 생기며 건전과 부패된 경계부위가 확실해진다. 괴경 표피에 전형적인 동심원 고리 모양의 병반이 생겨 오그라들고, 외부에 균사가 확실히 나타난다. 괴경은 건조하게 굳어지며 습하면 물러 썩게 되기도 한다. 수확 선별 작업 때 생긴 상처부위에서 감염되므로 습도 가 높은 곳에서 상처부위를 치유한 뒤에 저장해야 한다. 시들음병은, 포장에서 자라는 식물체에 나타나는데, 수분 부족 현상과 비슷하게 아랫잎이 누렇게 되고, 윗잎은 얼룩반점이 생기고 시들며, 줄기와 괴경의 유관속 조직이 변색된다. 생육 초기에 과습, 냉랭한 조건하에서 지제부에 이병되면 포기 전체가 시들고, 부패 고사한다. 생육 후기에는 상위엽 몇 개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황화, 고사한다. 병에 걸린 괴경은 복지 접착부위와 눈 부위의 유관속에 둥 글고 갈색으로 썩는 부위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지만 무름병과 둘레썩음병처럼 유관속에서 흰색의 즙액은 나오지 않는다.
학명
Cladosporium
피해식물
감자,양파,염교,수선화
추천농약
난초애(한국삼공)
방제법
무병 씨감자를 사용하고 연작을 피한다. 감자를 다룰 때는 항상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관리한다. 수확은 맑은 날에 하며, 잘 건조시킨 후 외상, 일소, 동 • 상해를 받은 것은 선별하여 제외시키고 저장한다. ‘본저장’ 을 하기 전에 괴경의 상처유합(큐어링)을 위해 2주정도 ‘가저장’ 한 후 본저장을 실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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