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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삼나무응애
Oligonychus
hondoensis
작은 가지를 떼어서 확대경으로 조사하면 잎에 작고 빨간 응애가 기어다니는 것이 관찰되며 알도 발견된다. 년간 10세대 이상을 반복하고 발육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증식이 잘되고 피해는 급속하게 진전된다. 고온과 건조를 좋아하고 장마기에는 일시적으로 감소하지만 한여름에 다시 증가하기 때문에 피해가 심하다. 알로 월동한다. 이 종은 산림의 해충으로서 중요시되고 있으나 정원의 삼나무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학명
Oligonychus hondoensis
크기
체장 0.45㎜
분포지역
전북 인월, 전남 순천, 진주
피해식물
삼나무
방제법
4월경부터 피해증상이 보이며 장마기 (梅雨期)까지 상당한 밀도가 되면 잎의 색깔이 퇴화되어 눈에 띄이게 된다. 장마기가 끝나면 갑자기 증가하기 때문에 일단 회복을 시작한 잎의 색깔도 다시 나빠지므로 잎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알게 되면 조속히 방제해야 된다. 유효약제는 살비란(CPCBS), 테디온, 지노멘수화제, 아바멕틴유제, 아시트유제, 아조포유제 등이 알려져 있으며 디코폴, 프로지 (BPPS) 등도 유효하므로 발생 초기부터 1〜2회 살포하면 좋다. 산림이나 대량의 육묘지(育苗地) 등에서는 살비란(CPCBS)을 사용하면 좋고, 다수진입제의 수관살포도 높은 효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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