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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녹색곰팡이병
Penicillium
digitatum
수확기에 강우가 많게 되면 흡즙 해충류에 의한 상처부위를 통하여 나무 위에서 녹색곰팡이병이 발생하거나 상처를 받은 과실이 저장되면 발생한다. 불완전균으로 운반, 저장 중 상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저장후기가 되어 과실이 생리적으로 약해질 때에는 상처가 없어도 접촉 감염이 이루어진다. 저장고내 습도가 높을수록 많이 발생되는 저장병해로서 특히 저장전기 (前期)에 발생이 많다.
학명
Penicillium digitatum
피해식물
감귤류
추천농약
스포르곤(한국삼공), 카브리오(한국바스프)
방제법
녹색곰팡이병과 뒤에 기술되는 푸른곰팡이병, 잿빛곰팡이병, 검은썩음병, 검은무늬병, 축부병은 모두 저장 중 발병하여 과실을 부패시키는 저장성병이다. 이 가운데 축부병, 검은무늬병, 검은썩음병의 3종은 저장고에 넣기 전에 이미 균이 감염되어 있어 저장 중에 발병된다. 나머지 3종은 수확 중 또는 수확 후부터 저장 중에 걸쳐서 새롭게 감염하고 발병한다. 검은무늬병은 현재 특별히 효과적인 방제법이 알려져 있지 않다. 검은썩음병은 5월중〜하순(만개기)의 약제 살포가 효과가 있고 또한 축부병의 병원균은 검은점무늬병균과 동일하여 검은점 무늬병 방제를 위한 약제살포가 그대로 축부병 방제에도 연결된다. 그러나 녹색곰팡이, 푸른곰팡이, 잿빛곰팡이의 세 가지 병해는 포자가 비산하여 과실표면의 상처로 침입하여 발병하므로 우선 수확 전 과원 내에서 발병하고 있는 병든 과실을 방치해 두지 말고 발견 즉시 처리 할 것, 수확 중에도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수확바구니에는 천을 깔아주며, 과경은 가능한 짧게 하는 등 과실에 상처를 주지 않게 주의한다. 또한 수확한 과실을 즉시 저장하지 말고 3〜4일 정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중량비(重量比)가 3〜4%정도 감소했을 시기에 저장한다. 저장중의 온도를 가능하면 낮추어서 3〜5ºC를 유지한다. 또한 수확 전에 약제를 살포하고 주의하여 저장하면 발병의 예방이 가능하다. 기타 저장성 병에는 국내등록약제가 몇 종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선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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