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꽃썩음병
Sclerotinia
mali
병에 걸린 꽃은 2〜3일 이내에 갈색으로 변하여 서리 피해를 받은 것과 같이 말라 죽게 된다. 어린 과실에 일부 또는 반 정도가 썩은 반점이 나타나고 과실 표면에 황갈색의 물방울이 맺힌다. 잎에는 잎이 전개된 후 어린잎의 주맥으로부터 잎맥에 길이 2〜3cm 정도의 적갈색의 변색부를 나 내고 썩으며 심하면 잎 전체가 갈색으로 마른다. 가지는 새로 나온 가지가 갈색으로 변하고 말라죽게 된다.
학명
Sclerotinia mali
피해식물
사과,참다래
추천농약
영일스마트(농협케미컬), 고운손(팜한농)
방제법
발생경과에 따른 몇 가지의 대책은 다음과 같다. A. 자실체 대책: 이 병균은 과실부패에 의해 생긴 병든 유과(幼果)가 지상에 떨어져 균핵화되어 눈(雪) 밑에서 월동하고, 다음해 봄에 자실체를 만들어 자낭포자가 비산하여 전염하므로 이 균핵을 처분하여 자실체를 만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제 살포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실체의 발생 억제를 겸하여 눈 위에 융설제, 탄산칼륨 등을 살포하여 제설(除雪)하고 토양의 건조기간을 많게 하며 피해낙엽, 유과 등은 모아서 원외 (園外)에 깊이 파묻는다. 소석회의 살포도 실시하면 효과적이고 또한 과수원의 순조로운 배수도 중요하다. B. 부패 잎 대책 눈이 발아할 때를 1회로 하여 7일 간격으로 3회 가량 약제를 살포한다. 눈의 발아 기준은 눈높이의 가지에서 관찰하여 50〜60 %의 싹이 트는 시기를 기준으로 보면 된다. 이 시기를 놓치면 효과가 감소한다. 현재 국내에는 고시된 약제가 없으나 트리달엠수화제, 베노밀수화제 등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아 전에 석회유황합제 5도액을 살포한다. C. 부패 과실 대책 주두(柱頭)에 약해를 주지 않는 방제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시기에는 약제 살포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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