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사과면충
Eriosoma
lanigerum
가지나 뿌리부위에 집단으로 기생하여 즙액을 흡즙하고, 특히 잎자루(엽병)의 기부나 가지의 갈라진 부분, 전정에 의한 절단부위 등을 선호하며, 신초에는 벌레혹을 형성하는 동시에 낙엽을 시킨다. 1년에 10여회 발생하며, 약충으로 가지의 갈라진 부분 또는 지표면의 뿌리 근처에서 월동한다. 성충은 단위생식에 의해 새끼를 낳고, 계속해서 증식을 반복한다. 1920년대에 천적인 면층좀벌(Aphelinus mali Haldeman)을 도입하여 생물적 방제가 성공한 해충이다.
학명
Eriosoma lanigerum
크기
날개 편 길이 약 6.3㎜
분포지역
한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피해식물
사과
추천농약
기사도(경농), 돌격대(팜한농)
방제법
기생봉인 면충좀벌이 정착하여 사과면충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으나 천적의 세력이 약해지면 개체군이 다발한다. 경종적 방제법으로서 환엽해당 대목으로 접붙인 나무는 면충에 저항성이 있으므로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새롭게 재식할 경우에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많이 발생하여 피해가 생기는 지대에서는 발생초기에 약제를 살포하나, 이 충은 점질의 선상물로 피복되어 약이 부착하기 어려우므로 약제를 분무하여 충체에 충분히 약액이 흡착할 수 있게 압력이 강한 분무기를 사용한다. 특히 가지의 잘린 입구, 굵은 가지로부터 나오는 주지의 기부, 작은 가지의 분지부, 지표면에 나온 뿌리에 자주 기생하므로 이 부분에 주의하여 살포한다. 메치온 등 잎말이나방류 방제약제로 동시 방제도 가능하다. 등록고시된 방제약제로 아세타미프리드 • 뷰프로페진(유)[바람탄], 플로니카미드 (입상)[세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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