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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복숭아밤나방
Telorta
divergens
싹이 틀 때에 새눈이나 꽃봉우리가 식해되며 꽃이 필 때까지 피해가 계속된다, 피해부에 갈색의 유충이 보인다. 제1회의 성충으로 가까이의 가지에 낳아 놓은 알로서 월동하여 3월 상순경 부화해서 눈에 식입하여 잇달아 피해를 가하며 이동하기 때문에 개화(開花)가 현저히 감소된다. 곧 땅 속에 잡입하여 고치를 지어서 전용(前桶)상태로 여름을 지난 후 가을에 용화하고 이어서 성충이 나타난다. 복숭아의 개화시기에 발생하는 유명한 해충으로서 동백나무의 꽃도 식해한다.
학명
Telorta divergens
크기
날개편 길이 18~20mm
분포지역
한국
피해식물
벚나무,매화나무,복숭아나무,모과나무,아그배나무
방제법
유충이 매화나무와 복숭아나무의 꽃봉오리를 식해하여 결실이 되지 않도록 가해하기 때문에 중요한 해충이다. 대발생하면 1마리의 유충이라도 여러개의 꽃봉오리를 먹기 때문에 꽃의 수가 상당히 적어진다. 성충은 전년의 늦가을〜 초겨울에 나타나서 야간에 활동하기 때문에 거의 눈에 띄이지 않지만 난지에서는 상당히 발생하고 있는 해충이다. 낙엽기에 농도가 짙은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면 가지에 낳아붙인 알을 죽이기 때문에 병해(病害)의 방제를 겸하여 실시한다. 꽃이 필 때 식해된 꽃을 발견하면 꽃속에 숨어있는 유충을 포살한다. 꽃이 필 때 약제를 살포하면 방화곤충(訪花昆蟲)에 나쁜 영향을 끼쳐서 결실불량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해야 되지만, 결실에 그다지 관계가 없는 관상용의 매화나무와 복숭아나무인 경우에는 메프(MEP), 다수진, 사리치온, DDVP 등을 살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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