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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가지마름병
Seiridium
unicorne
병에 걸리면 신초가지가 꺾이는 증상에 따라 일본에서는枝折病(지절병)으로 불리는 병으로서, 주로 신초에 발생하고 오래된 가지에는 발병하지 않는다. 처음 신초에 발생하면 갈색의 병반이 생기고 빠르게 진전되며 마침내는 신초전체가 갈변하고 잎도 고사한다. 신초의 처음 감염된 부근이 접혀지듯 꺾이는 것이 이 병의 피해증상 특징이다. 또한 병반이 오래되면 병반 표면에 회흑색의 작은 알갱이가 생긴다. 과실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담갈색의 병반이 윤문 모양으로 생긴다. 과실 병반에도 병이 진전되면 흑색의 작은 알갱이가 생기게 된다.
학명
Seiridium unicorne
피해식물
복숭아,단풍나무
추천농약
선가드(농협케미컬), 오리우스(한국마간)
방제법
이 병균은 전년도의 병든 가지 위에서 월동하여 다음해 이것이 전염원이 되므로 전정시 잘라내어 소각한다. 이 병에 대한 등록약제는 없으나 더뎅이병 방제에 쓰이는 베노밀수화제는 이 병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상습발생지에서는 이들 약제를 4〜6월의 전염기에 더뎅이병의 방제도 병행하여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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