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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병
딸기잎벌레
Galerucella
grisescens
봄부터 초여름을 걸쳐 가을이 되면 잎위에 소형의 잎벌레 애벌레(유충)가 불규칙적으로 구멍을 내어 가해하고 때로는 심엽까지 먹어 생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어른벌레(성충) 의 형태로 딸기의 마른 잎이나 부설물 밑에서 월동하고 기온이 7〜8℃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가해와 함께 잎뒷면에 알덩어리를 낳는 습성이 있다. 애벌레는 먼저 잎뒷면의 엽육을 먹지만 차츰 성장하여 잎 표면까지 먹으며 약 1개월 후에 잎뒷면에서 번데기가 된다. 새로운 어른벌레는 5월경부터 나타나며 연간 3〜4세대를 거치며, 여름의 개체수는 적고 가을에는 어른벌레가 다발생하므로 피해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약간 발생이 많은 경향이 있고 특히 가을 육묘에 발생하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난대지역에서는 딸기벼룩잎벌레의 가해도 볼 수 있고 어른벌레는 청남색을 띠기 때문에 구별이 용이하다.
학명
Galerucella grisescens
크기
몸길이 약 4㎜
분포지역
한국, 중국, 일본
피해식물
딸기
방제법
진딧물방제로 공동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디디브이피유제를 앞의 딸기꽃바구미에 준해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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