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도토리거위벌레
Mecorhis
ursulus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연 1회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참나무류의 종실인 도토리에 주둥이로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산란한 후 도토리가 달린 가지를 주둥이로 잘라 땅으로 떨어뜨린다. 보통 1회에 1〜2개씩 알을 낳으며 암컷 한 마리가 20〜3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대개 8월부터 암컷성충이 알을 낳고 가지를 잘라 땅으로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므로 심한 경우 수많은 가지들이 땅에 쌓이는 것이 관찰된다. 알기간은 5〜8일 정도 소요된다. 부화유충은 도토리의 과육을 먹으면서 생활하다가 20여일정도 후에는 피해과에서 나와 땅속 3〜9cm 정도까지 들어가서 흙집을 짓고 월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5월 하순경에 번데기가 되기 시작하며 번데기 기간은 21〜33일이다. 성충의 몸길이는 약 9mm가량이며 체색은 검은색 내지 암갈색이고 광택이 난다. 날개길이 정도의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은 장타원형으로 장경이 약 1.3mm, 단경이 약 0.1mm이고 유백색을 띠는데 부화 직전에 황색으로 변한다. 노숙유충의 몸길이 는 7〜11mm로 몸은 유백색이다. 번데기는 유백색이고 꼬리에 1쌍의 갈색 자모가 있다.
학명
Mecorhis ursulus
크기
몸길이 약 9 mm
피해식물
참나무류
방제법
가급적 약제방제는 피하고 암컷이 산란후 잘라서 땅에 떨어뜨린 가지들을 수거하여 소각한다.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