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능금녹색가루바구미
Phyllobius
prolongatus
4〜6월경 잎에, 청록색으로서 금속광택이 있는 조그만 바구미(딱정벌레목 바구미과)가 떼를 지어 서식하며 잎가장자리에서 불규칙하게 갉아먹는다. 특히 어린 잎을 선호하여 식해하고 심할 경우에는 대부분의 잎이 식해되기 때문에 어린 나무는 피해가 크다. 벚나무도 선호하여 식해한다.
학명
Phyllobius prolongatus
크기
몸길이 7.5~9.8 mm
피해식물
벚나무,매화나무,복숭아나무,모과나무,아그배나무
방제법
산지와 비슷한 지역에서 산간지역에 걸쳐 발생하지만 평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성충은 떼를 이루는 성질이 있으며 집단식해 때문에 어린잎에 수많은 작은 구멍이 뚫어지거나, 잎가장자리에서부터 갉아먹혀서 심한 피해를 입게 된다. 어린나무 등에서는 생육에도 영향이 미치므로 주의한다. 자세한 생태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년 1회 4〜6월경 성충이 발생하며 유충은 땅속에서 살면서 뿌리를 먹는 것으로 추찰된다. 발생시기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성충이 나타나면 즉시 마라손, 메프(MEP), 나크(NAC) 등의 분제를 살포한다. 벚나무에 피해가 많고 매화나무도 가해되지만, 그 이름처럼 본래 사과나무의 해충이다. 산림 중의 단풍딸기와 기타 장미과 잡목 등에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들이 발생원으로 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산간부(山間部)에서는 이 종 외에 식엽성의 풍뎅이, 잎벌레, 바구미 등이 많이 있으며 식해나 식해로 인한 잎의 말림(卷葉)에 의하여 때로는 상당한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풍뎅이류는 가끔 대발생하여 잎 전체를 먹어 치우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들 식엽성 해충에 대해서는 가급적 조기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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