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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느티나무벼룩바구미
Rhynchaenus
sanguinipes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벌레로,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한다. 성충과 유충 모두 엽육을 식해한다. 성충은 주둥이로 잎 표면에 구멍을 뚫고 흡즙하며 유충은 잎의 가장자리를 갉아먹는다. 이들 종에 의해 피해받는 나무가 고사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5〜6월경에 피해를 받은 잎이 갈변하면서 경관을 해친다. 과거에는 피해가 없었으나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피해가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부터는 거의 전국의 느티나무 조림지에서 심한 피해가 나타났다. 성충의 체장은 2〜3mm이며 황적갈색을 띤다. 뒷다리가 잘 발달되어 있어 매우 잘 뛰기 때문에 벼룩 잎벌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연 1회 발생하며 수피틈에서 성충상태로 월동한 후 느티나무 잎이 피기 시작하는 4월 중순〜5월 초순경에 활동을 재개하여 잎살을 가해하면서 잎에 1〜2개씩 알을 낳는다. 부화유충은 5월 초순〜5월 하순에 잎 속으로 잠입하여 성장을 계속하며 유충이 성장하는 잎부분은 갈색으로 변하여 피해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5월 하순경에는 노숙유충이 잎살에 긴 타원형의 번데기집을 만들고 번데기가 된다. 신성충은 잎표면에 구멍을 만들고 7월 초순경부터 탈출하여 잎을 가해한다.
학명
Rhynchaenus sanguinipes
크기
몸길이가 2~3mm
피해식물
느릅나무,느티나무,팽나무
추천농약
어드마이어(바이엘크롭사이언스)
방제법
피해초기에 메프유제, 파프유제, 디디브이피유제 등을 수관에 살포한다. 느티나무의 본 해충 방제약제로 이미다클로프리드(분액)이 고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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