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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충
병
꼬리가루깍지벌레
Antonina
crawii
작은 가지의 엽초부나 분지부(分뽀部)에 흰색깔의 솜(綿)과 비슷한 깍지벌레가 기생하여 심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충체에 1개의 희고 긴 납관(납물질을 분비하는 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년 1회 발생하며, 성충태로 월동하여 6월경 암컷의 체내에서 담황색이며 짚신모양의 유충이 토출되어 자유로이 보행하면서 기생부를 찾아 정착생활을 하게 된다. 알에서 유충이 부화하는 기간은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
학명
Antonina crawii
크기
몸길이 약 3.5mm
분포지역
한국(남부)·일본
피해식물
대나무류
추천농약
힘센(농협케미컬), 깍지탄골드(팜한농)
방제법
꼬리가루깍지벌레, 대주머니깍지벌레의 피해는 해마다 증가추세로 보이며 도시나 교외를 불문하고 그 기생에 의하여 현저한 생육불량을 일어나게 하고 또 그을음병으로 아주 검게 변한 대나무류를 보게 된다. 양 종은 서로 년간 발생횟수가 다르고 유충발생기도 틀리기 때문에 방제상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유충의 부화기인 6〜8월에 매치온(DMTP)을 살포하면 병살방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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