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픽 백과사전
식물
해충
병
귤나무이
Diaphorina
citri
잎뒷면에 담황색의 반투명하며 편평한 벌레(1〜1.5mm)가 살면서 흡수가해한다. 배설물에 그을음병이 발생하여 현저히 미관을 손상하는데, 흡수에 의한 피해보다도 이 그을음병이 훨씬 심각한 것이라 생각된다. 5월, 7월, 9월에는 나무를 건드리면 조그만 흰 벌레가 많이 날아오른다.
학명
Diaphorina citri
피해식물
치자나무
방제법
그을음병이 발생함으로써 미관을 현저히 손상시키기 때문에 다음 항의 뿔밀깍지벌레와 함께 발생이 많을 경우에는 방제할 필요가 있다. 성충의 발생기(5월 상〜중순, 7월 중〜하순, 9월 중〜 하순의 3회 발생)에 연이어서 유충의 부화기를 맞이하기 때문에 그 시기를 겨누어서 메치온(DMTP), 파프(PAP), 포스트(이미단), 메카밤, 아시트, 나크(NAC) 등을 1〜2회 잎뒷면에 충분히 살포한다. 통풍이 나쁘면 발생하기 쉬우므로 가지를 쳐서 통풍을 조절한다. 이 종에는 적균병(赤菌病)이라고 하는 기생균이 있는데, 대발생한 후에 기생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이 균의 기생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이 균에 의해 충체에 적등색(赤橙色)의 곰팡이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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